꿈속에 나타난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참전한 가족이 있어서 걱정하고 있던 상황에서 전사통지서를 받는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즉 가족 중에 위험에 처한 사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지만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해당하는 가족이 특별한 일을 겪게될거라는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만약 크게 다치거나 죽었다면 금전적으로 행운이 들어오거나 예상하지 못한 길운이 들어온다는 뜻이며 경미한 사고에 그쳤다면 오히려 작은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