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두 동강으로 쪼개지는 꿈 해가 두 동강으로 쪼개지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 집단, 동아리 등에 분열이 생긴다.

검은 고양이가 사람의 해골이나 뼈를 물고 안방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가족중 누군가 사고나 죽음을 당하게 됨

자기에게 밀어닥치는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꿈 어떤 일에 있어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기러기떼가 하늘을 덮고 계속해서 날아가는 광경을 본 꿈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자신의 일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두 개의 손으로 해를 잡았다 놓은 꿈 이십 년 동안 세력을 잡았다 놓을 일을 암시하기도 한다.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들리는 꿈 연속적으로 자신에 대한 일이나 구설수가 돌고 자기가 한 일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징조

통화가 되지 않아 짜증이 나고 초조해지는 꿈 답답하고 불쾌한 일에 직면한다.

해와 달을 향하여 절하는 것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능력자를 만나 소원을 성취할 것이다. 또는 귀자를 탄생시킬 태몽이라고도 보겠다.

하늘에 씌어진 글자가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는 꿈 하늘에 씌어져있던 글자가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나 절 등 종교 기관에서 목사나 스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거나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혹은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일이나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이기도 하다.

꿈에 자신을 해치려는 괴한을 죽였어요. 처리하기 힘든 일에 방해자까지 나타나도 결국은 무난히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꿈에 항해 도중 배가 파손되어 헤엄을 치다가 구조되었어요. 실직이나 파산, 파혼 직전에 사건이 호전되어 제 위치를 찾게 될 것입니다.

길에 해골 하나가 있는꿈 사고를 당할 운세이므로 평소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경고성 꿈이다.

바닷물이 점점 황금덩어리로 변해가는 꿈 바닷물이 점점 황금덩어리로 변해가는 꿈을 꾸게되면 원양어업에 투자하거나 그 사업에서 크게 성공하여 부자가 된다.

노름을 통해서 돈을 잃거나 따는 꿈을 꾸면 하고 있는 일의 흥망성쇠를 판별하게 된다.

파도를 타고 항해하는 배가 위태롭게 보이는 꿈 밀어닥치는 인사 사고로 인하여 조직과 기업체가 휘청거린다. 실패가 있다.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집이 폐허가 되어 쓸쓸해 보이는 꿈 생각지 않던 일이 성사될 길몽이다.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과는 달리 대다수의 경우 죽어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느낌의 예지몽인 경우에는 진짜로 건강을 되찾아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

꿈에 바닷물이 멀리 밀려나면서 광활한 해저가 드러났어요. 어떤 강력한 세력이나 꺾을 수 없었던 기존 사상으로부터 점차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UFO가 입을 통해 뱃속으로 들어 온 꿈 훌륭한 옥동자를 낳거나, 창조나 창작, 연구, 성령, 정기, 천기, 천혼 등을 암시

시험에 실수를 해서 고생하는 꿈 단념하고 있던 일이 잘 해결될 찬스가 온다는 것을 나타낸다.

  [1] [2] [3] [4] [5] [6] [7] [8] [9] [10] [11]